[파이낸셜뉴스]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예정된 콘서트를 강행했다. 그의 콘서트장에는 수천명의 인파가 운집했고, 일부 팬들은 “본인도 속상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19일
가수 라키가 '불후의 명곡' 2연승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8일 밤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 트로트 영 레전드 특집은 신유X알고보니 혼수상태 편으로 꾸며져 정서주·배아현·오유진, 박현호&
가수 에녹이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특전곡으로 돌아온다. 에녹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오늘밤에'를 발매한다. '오늘밤에'는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 설운도가 에녹에게 선물한 특전곡이다. 신
[파이낸셜뉴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의 사고 전 음주 정황을 뒷받침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국과수로부
[파이낸셜뉴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측이 ‘공황’ 증세로 사고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가운데, 두 달 전 그가 한 방송에서 "공황 장애를 극복했다"고 밝힌 모습이 재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변호인으로 조남관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SBS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냈다. 검사 출신인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증거 인멸, 경찰 수사 방해 등 각종 정황이 속속 드러나며 비판 여론이 커진 가운데, 김호중의 온라인 팬카페에선 “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는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가 뺑소니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접촉 사고를 낸 뒤 곧바로 경기 지역의 한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가 뺑소니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소속사 차원에서 사건을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한 뒤 이를 숨기려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
[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뺑소니' 혐의에 이어 음주 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는 가운데, 교통사고 직전 유흥주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