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영화 '옥희가 간다'(각본/연출 모성진)에 주연 옥희 역으로 캐스팅 되어 지난 4일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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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란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에 대해 보험사가 최대 90%까지 금액을 돌려주는 보험인데요. 그러다 보니 비급여 진료에 대한 과잉진료가 늘어 보험사들이 적자를 보고 의료비가 오르는 등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에 개혁안에 본인 부담률을 90%로 높이는 내용이 포함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실손보험 개혁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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