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는 소비자들이 와인을 보다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너랑셀라'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너랑셀라'는 지난해 9월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초단기 와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나라셀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모집해 크루로 선정이 되면 와인 클래스에 음식 페어링, 쿠킹, 드로잉 등 다양한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너랑셀라' 4기는 알토 아디제의 아이콘 와인 '칸티나 트라민' 와인 5종을 만나볼수 있고 와인과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를 '쿠첸 트리플' 밥솥의 세가지 압력을 활용해 직접 만드는 쿠킹 클래스도 참여할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너랑셀라를 통해 자신만의 와인 취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와인을 즐기는 분위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쿠첸 트리플 밥솥을 활용한 쉽고 맛있는 페어링 레시피도 배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