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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문맹 퇴치’ 어스얼라이언스, 무료 강연 50회 예정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2 11:54

수정 2025.02.12 11:54

리딩방 사기 근절 등 건강한 투자 문화 확립 목표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유튜브 ‘주식왕찐쌤’ 김진 대표(전 KB증권 에쿼티 트레이딩부 이사)의 ‘찐쌤의 2025년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김 대표가 청중 1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어스얼라이언스 제공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유튜브 ‘주식왕찐쌤’ 김진 대표(전 KB증권 에쿼티 트레이딩부 이사)의 ‘찐쌤의 2025년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김 대표가 청중 1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어스얼라이언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 문맹 퇴치’를 전면에 내세운 어스얼라이언스가 올해 금융 약자 대상으로 약 50회 무료 강연을 개최한다.

어스얼라이언스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틈타 고수익을 미끼로 하는 불법 리딩방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투자 강연을 통해 올바른 투자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김영익, 서재형, 홍춘욱 등 80여명 금융전문가들이 △글로벌 경제 트렌드 △국내외 주식시장 △부동산 △가상자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 플랫폼이다.

앞서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유튜브 ‘주식왕찐쌤’ 김진 대표(전 KB증권 에쿼티 트레이딩부 이사)의 ‘찐쌤의 2025년 투자전략 세미나’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5일과 8일에도 각각 김기훈 대표(전 트라움자산운용 대표)의 ‘김기훈의 2025 주도주 포트폴리오’ 특강과 김광석 교수(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2025년 경제 대전망’ 무료 세미나가 진행됐다.



어스얼라이언스는 일반인은 물론 기초 경제 교육이 필요한 초등학생과 대학생 투자동아리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 금융을 공부하는 대학교 학회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금융인재 후원 프로그램’ 등도 하고 있다.
올해 진행될 무료 강연의 구체적인 일정은 강연을 진행하는 금융 전문가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어스얼라이언스는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금융 약자들을 위한 금전적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콘텐츠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동방사회복지회, 미혼자 가족협회 등 8개 기관을 통해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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