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8일 오후 10시55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0여 분 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4대, 인원 130명을 투입했다.
1일 0시13분께 초진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26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현재 잔불 정리 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진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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