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원안가결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17년부터 추진해 왔던 도봉구 창3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 종료에 따른 예산집행 현행화 및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규모 및 관리 운영방안 변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창3동 도시재생사업은 총 15개의 마중물 사업 중 이번 변경을 통해 11개 사업 완료 및 4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2개의 앵커시설 건축 규모 및 운영사항이 변경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재생사업으로 문화교육거점 및 커뮤니티거점 조성, 생태놀이터 조성, 공동체 숲정원 조성 및 운영, 마을 공동체 기업 지원 등이 있다.
이에 도봉구는 주민공청회, 관계기관(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청취 등 사전절차를 거쳐서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임창섭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장은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으로 창3동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부족했던 도시환경 인프라 보강 및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향후 도봉구 창3동 일대 활력 거점지역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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