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박나래 자택 금품 도난 사고 수사 착수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8 19:56

수정 2025.04.08 19:56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용산경찰서는 박씨 측에서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씨 측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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