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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마친 분양시장 숨고르기...1590가구 청약 진행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14:57

수정 2026.06.05 14:57

선거 종료 후 시장 관망세
전국 10개 단지서 청약 접수
견본주택 4곳 개관 예정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선거가 끝난 6월 둘째주 분양시장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 138가구)와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공공분양, 473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되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수혜가 기대된다.

청약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지방 분양 물량으로는 울산 울주군 '울산태화강변 A-1블록'(영구임대, 58가구), 강원 강릉시 '강릉 성보필리오 더센트럴힐즈'(148가구), 전북 익산시 '익산 펠리피아'(572가구) 등이 있다.

세움종합건설이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일원에 조성하는 익산 펠리피아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다.
오는 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한편 견본주택 개관도 부산 수영구 민락동 '알티에로 광안', 광주 북구 월출동·전남 장성군 진원면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8BL' 등 4곳에서 예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등 15곳, 정당 계약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등 18곳에서 이뤄진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