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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정식 국회의장 선출에 "민생회복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17:02

수정 2026.06.05 17:01

남인순·박덕흠 부의장에도 축하…"국민 체감 성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27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27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5일 조정식 국회의장 등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에 대해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함께 선출된 남인순, 박덕흠 국회부의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조정식 의원이 새 국회의장으로, 여야가 각각 1명씩 맡는 부의장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앞서 이들 후보는 지난달 정당별 의원총회 절차를 거쳐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이날 선출된 조 의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까지 2년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