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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700선 재돌파...외국인 또 샀다 [fn마감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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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제공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세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p(2.11%) 오른 8726.6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57p(1.76%) 오른 8698.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때 지수는 207.84p(2.43%) 오른 8753.82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533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도 7042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조1845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8% 오른 34만3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4.11% 오른 238만2000원에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건설(7.03%), 금속(4.90%), 금융(2.71%) 순으로 올랐다. 전기·가스(-3.28%), IT서비스(-1.66%)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5p(1.48%) 내린 1018.68에 거래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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