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8000피도, 30만전자도 무너졌다…패닉 덮친 증시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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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는 2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6.37p(5.01%) 하락한 7887.04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지수는 579.84p(6.98%) 하락한 7723.57까지 거래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2029억원어치를 팔며 장 초반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6745억원, 4366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20% 하락한 29만5000원에 거래되며 30만원선이 붕괴됐다. SK하이닉스는 8.16% 내린 235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9.27p(4.23%) 하락한 890.08에 거래되며 장중 900선이 내줬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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