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극심한 변동성 장세…코스피는 상승 전환, 코스닥은 하락세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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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는 8일 하락 출발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은 3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6.25p(1.39%) 오른 7762.5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03.83p(2.66%) 하락 출발했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시간 현재 삼성전자는 0.84%, SK하이닉스는 5.36% 오름세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에는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82p(1.18%) 내린 821.4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는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저가 매수세 유입이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중소형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여서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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