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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AI비서 '알비서' 연내 공개…1000만 MAU 목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스트소프트 '알비서'. 이스트소프트 제공
이스트소프트 '알비서'. 이스트소프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스트소프트가 올해 하반기 인공지능(AI) 비서 '알비서'를 선보인다. '가장 쓰기 편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를 콘셉트로 멀티모달 생성과 특허·판례·부동산 등 전문 정보 검색, 딥리서치와 연동한 스킬 위시스토어 확장, AI 휴먼과의 음성 대화 등의 기능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는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를 개발 중이다.

알비서는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대화형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과업을 완결하는 개인형 에이전트, 개인의 파일 시스템을 이해하고 작동하는 PC 설치형 및 앱·웹, 소형언어모델(SLM)을 활용한 글로벌 최저 추론 비용으로 확보한 서비스 지속가능성,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 기반의 운영망 확보를 핵심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근거 기반의 답변을 찾아주는 '딥리서치'와 외부 앱을 연동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스킬 위시스토어'를 함께 탑재해 AI 챗봇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쉬운 행정을 돕는 공공 서비스도 제공한다. 업무·여행 등 개인의 다양한 정보를 학습한 '내 지식백과', 어르신용 'AI 휴먼 모드'도 구현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알비서를 배우지 않아도 국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고, 국민 일상에 최적화된 안전한 개인형 AI 비서로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는 2030년까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일상을 이해하고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설치형 에이전트 알비서가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바꿔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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