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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글스·분당중,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경기도 대표 선발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수원이글스와 분당중학교가 제10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종목 경기도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의 재정 지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2027년도 초등부 U12 디비전 평가전과 제10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팀 선발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동계체전 경기도 대표팀 선발전에서는 초등부 수원이글스와 중등부 분당중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두 팀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총 5개 팀이 참가한 초등부 선발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원이글스가 1위를 차지했고 루비덕스블레이즈와 헥사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분당중이 근명중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3차전 없이 대표팀 선발을 확정했다.
수원이글스는 별도로 열린 디비전 평가전에서도 고양래빗츠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는 지난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수원이글스와 분당중을 앞세워 다음 대회에서도 정상 수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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