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통해 태국 방콕·파타야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3월까지 출발 가능한 이번 상품은 '태국은 가성비 여행지'라는 기존 인식을 깨고
[파이낸셜뉴스] 식품·외식 물가 급등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한때 파인다이닝(고급 레스토랑)에 밀려 외면을 받았던 뷔페식 레스토랑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뷔페 브랜드들
【제주=장인서 기자】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는 모든 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타원형의 섬이다. 남북 거리 약 31㎞, 동서간 거리는 약 73㎞로,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가 조성돼 있다. 푸른 하늘과 바
[파이낸셜뉴스] 전국 각지 맛집 인기 메뉴와 트렌드 푸드를 집에서 간편하게 배송받아 맛볼 수 있게 됐다. 30일 11번가는 유명 맛집 간편식을 한데 모은 '간편밥상' 전문관을 선보였다. 지난해 2월 론칭한 신선식품 전문관인 '신선밥
[파이낸셜뉴스] 신년을 맞아 빈번해진 점심 미팅에 매번 장소를 찾는 것이 고민이라면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격식과 품위를 갖출 수 있는 호텔 비즈니스 런치 코스를 고려해볼만 하다. 2~4코스 원하는대로 코스 구성 21일 업계에
[파이낸셜뉴스] 가성비, 가심비 시대가 가고, ‘시성비’가 뜨고 있다. 시간의 가성비를 뜻하는 시성비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초사회'의 사회상을 담고 있다. 이동시간에도 취미를 즐기거나 자기 계발 등으로 시
[파이낸셜뉴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소중한 자원이다. 이를 반영하 듯 '2024 트렌드 코리아'에선 시간의 효율성을 극도로 추구하고 시성비(시간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초사회'를 내년 키워드로 꼽았다. 스타트업 역시 트렌드
좋은 분위기에서 폼 나는 식사를 한끼 하고 싶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특급호텔의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대표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롯데호텔월드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그 주인공이다. 29일 잠실에
[파이낸셜뉴스] 좋은 분위기에서 폼 나는 식사를 한끼 하고 싶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특급호텔의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대표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롯데호텔월드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그
[파이낸셜뉴스] “최근 파인 다이닝 인기와 함께 굴 요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오이스터 바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특급호텔 최초 오이스터 바로서 최상급의 굴과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