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읍=김도우 기자】 버려진 개를 돌봐주고 보호해야할 유기동물보호소가 오히려 개들을 ‘개도살 농장’에 팔아온 정황이 드러났다. 28일 전북 정읍시와 정읍반려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 등에 따르면 정읍시가 2019년부터 유기
농촌진흥청은 11일 대설 이후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 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폭설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의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시설하우스와 축사 지붕과 주변의 눈은 안전 조치를 충분히 취한 다음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무너진
행복한세상 백화점은 오는 8월10일까지 ‘여름 바캉스 인기상품 특집전’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설치 및 휴대가 간편한 각종텐트와 그늘막 등을 판매한다. 또 등산시 유용한 ‘지팡이의자’와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