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지난 8일 국회 대정부질문 도중 '검사 기피 신청'을 허용하는 나라로 국가 이름을 헷갈리는 일이 벌어졌다. 김 의원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를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오스트리아였
일부 해외동포와 글로벌 인재 등에게 제한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하는 개정 국적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발표되지만 새해 예산안 강행 처리 이후 여야 경색 정국으로 개정 국적법에 따른 후속 법 개정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입법 공백 사
일부 해외동포와 글로벌 인재 등에게 제한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하는 개정 국적법이 내달 1일부터 발표되지만 새해 예산안 강행 처리이후 여야 경색 정국으로 개정 국적법에 따른 후속 법 개정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입법 공백 사태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