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승진 검색결과 총 431

  • 尹, 심우정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김건희·문재인 민감사건 산적
    尹, 심우정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김건희·문재인 민감사건 산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 산적한 상황을 의식한 것인지 윤 대통령은 심 총장에게 임명장을 전하면서 말을 아꼈다.

    2024-09-18 15:49:12
  • 尹정부 후반기 검찰총장 심우정..정권불문 요직 맡은 인물
    尹정부 후반기 검찰총장 심우정..정권불문 요직 맡은 인물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심우정 검찰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석열 정부 임기 후반기 검찰총장이 정해진 것이다. 심 총장은 현 정부에서는 물론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도 검찰과 법무부 요직을 맡아 정권과 관계없이

    2024-09-12 18:38:28
  • 법무부, 신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내부 승진
    법무부, 신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내부 승진

    [파이낸셜뉴스] 법무부는 신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57)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배 신임 본부장은 지난 2000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법무부

    2024-08-16 14:21:32
  • 검찰 안정화 무게… '기획통 수장' 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53·사법연수원 26기)을 낙점하면서 기존 수사에 속도를 붙이는 동시에 검찰 안정화에 무게중심을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 차관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2024-08-11 18:19:08
  • 심우정 택한 尹대통령, 수사·조직 안정화에 무게
    심우정 택한 尹대통령, 수사·조직 안정화에 무게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53·사법연수원 26기)을 낙점하면서 기존 수사에 속도를 붙이는 동시에 검찰 안정화에 무게중심을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 차관

    2024-08-11 14:51:09
  • 새 검찰총장 후보군 3~4명 압축

    40여일 뒤 이원석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뒤를 이어 검찰의 새로운 수장이 될 후보군이 3~4명으로 압축되고 있다. 이 총장은 오는 9월 15일 임기를 마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2024-08-05 18:10:24
  •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이번 주 '윤곽'...윤 대통령과 '인연' 주목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이번 주 '윤곽'...윤 대통령과 '인연' 주목

    [파이낸셜뉴스] 40여일 뒤 이원석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뒤를 이어 검찰의 새로운 수장이 될 후보군이 3~4명으로 압축되고 있다. 이 총장은 오는 9월 15일 임기를 마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 선정

    2024-08-05 12:08:24
  •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김건희 명품백' 등 중앙지검 수사 지휘부 주목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김건희 명품백' 등 중앙지검 수사 지휘부 주목

    [파이낸셜뉴스] 검찰 중간간부(차장·부장검사)급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차장급 인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

    2024-05-26 15:19:57
  • 박성재 장관 "수사는 수사대로… 후속인사도 이달 내 단행"
    박성재 장관 "수사는 수사대로… 후속인사도 이달 내 단행"

    검찰 고위직 인사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방탄 인사'라는 비판에 대해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김 여사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의 1·

    2024-05-16 18:14:12
  • 송경호 부산고검장 취임...“따가운 평가 많을수록 상식 지켜야”
    송경호 부산고검장 취임...“따가운 평가 많을수록 상식 지켜야”

    [파이낸셜뉴스] 송경호 신임 부산고검장이 16일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축소되는 등 변화된 형사 사법 체계에 대한 따가운 평가가 많을수록 상식을 지키는 공정한 검찰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송 고검장은 이날 오

    2024-05-16 17: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