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감봉 검색결과 총 194

  • “감사합니다” 친동생 죽인 60대, 형사에게 고개 숙인 이유
    “감사합니다” 친동생 죽인 60대, 형사에게 고개 숙인 이유

    [파이낸셜뉴스]  “형사님, 감사합니다.” 청주에서 남동생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이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형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건 초기 수사 과정에서 ‘혐의없음’

    2024-11-15 09:17:37
  • "자기반 학생끼리, 유사 성행위 시켜"..폭주하는 교사 성비위 541건
    "자기반 학생끼리, 유사 성행위 시켜"..폭주하는 교사 성비위 541건

    [파이낸셜뉴스] 최근 5년간 교원과 교육직 일반공무원이 성비위로 받은 징계건수가 총 663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징계건의 절반가량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

    2024-10-23 10:20:31
  • 로또·담배 심부름 등 부하직원에 '갑질' 경찰 감봉…법원 "적법"
    로또·담배 심부름 등 부하직원에 '갑질' 경찰 감봉…법원 "적법"

    [파이낸셜뉴스] 부하 직원에게 복권과 담배를 사 오라는 등 여러 차례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정당한 이유 없이 휴가 사용을 불허한 경찰관에게 감봉 처분을 내린 것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2024-10-14 09:40:54
  • "편의점에서 로또 사와" 부하 직원에 사적 심부름 시킨 경찰관, 결국..
    "편의점에서 로또 사와" 부하 직원에 사적 심부름 시킨 경찰관, 결국..

    [파이낸셜뉴스]  부하 직원에게 수차례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정당한 이유 없이 휴가 사용을 불허한 경찰관이 감봉 처분을 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2024-10-14 07:40:59
  • 작년 공무원 성비위 316건, 4년 전보다 30% 늘었다
    작년 공무원 성비위 316건, 4년 전보다 30%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공직사회 성비위 징계가 강화됐지만, 여전히 성비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처벌과 예방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국정

    2024-09-25 09:53:58
  •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징계 받은 공무원, 1년 새 30% 급증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징계 받은 공무원, 1년 새 30% 급증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우월한 지위 등을 이용해 다른 공무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징계 받은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이 전년보다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18 09:47:13
  • '이스타항공 부실수사'로 징계받은 경찰관…법원 "취소해야"
    '이스타항공 부실수사'로 징계받은 경찰관…법원 "취소해야"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의혹' 사건을 부실수사했다는 이유로 감봉 처분을 받은 경찰관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서울

    2024-08-19 09:41:27
  • 내부 징계 내용 공개 않는 전북경찰청 '괜찮나'
    내부 징계 내용 공개 않는 전북경찰청 '괜찮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경찰이 내부 징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적절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공공의 안녕과 사회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어떤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는지 일반 대중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

    2024-07-24 17:22:56
  • CCTV 사각지대서 외국인 女직원만 성추행한 50대 공장 관리자 [영상]
    CCTV 사각지대서 외국인 女직원만 성추행한 50대 공장 관리자 [영상]

    [파이낸셜뉴스] 국내 중소기업 공장의 50대 관리자가 외국인 여직원들을 상대로 상습 성추행을 저질렀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2022년 발생한 것으로 제보자 A씨는 외국인 여직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2024-06-17 07:16:49
  • "내 아들은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정직 3개월 중징계 처분
    "내 아들은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정직 3개월 중징계 처분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아이가 '왕의 DNA'를 가졌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문서를 담임교사에게 보내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교육부 사무관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는 최근

    2024-05-23 10: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