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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서깊은 사찰인 다이니치지(大日寺)에 한국인 여성이 주지 스님으로 임명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승무와 살풀이춤 등 한국전통무용가로 유명한 김묘선씨(52)다. 16일 다이니치지에 따르면 김씨는 2007년 불가에 입문한 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