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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1주기 추모 애니메이션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1주기 추모 애니메이션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창업자 고(故) 곽노권 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반도체 장비 선구자로서의 삶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22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 회장은 1967년 모토로라코리아에 입사한 뒤 14년간 근무한 경험

    2024-11-22 08:46:52
  • 부자들 전유물은 옛말… '보험금 신탁' 대중화시대 열린다

    #1. 지적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40대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본인의 사망보험금 6억5000만원에 대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20대인 자녀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서였다. 사망보험금은 수령일에 500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보험금

    2024-11-21 18:25:13
  • 교원그룹 사내벤처 첫 독립, 주인공은 '첫장컴퍼니'
    교원그룹 사내벤처 첫 독립, 주인공은 '첫장컴퍼니'

    [파이낸셜뉴스] 교원그룹이 사내벤처 '첫장컴퍼니'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 2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첫장컴퍼니는 교원그룹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탄생한 첫 창업 기업이다. 2022년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 사

    2024-11-21 09:07:29
  • 유동규 "분식집 일하는 故김문기 아내 '이재명 유죄 위안 된다'더라"
    유동규 "분식집 일하는 故김문기 아내 '이재명 유죄 위안 된다'더라"

    [파이낸셜뉴스] 대장동 개발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함께 해외 출장에서 골프를 치는 등 친분이 깊었던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이 고인이 된 김문기 전 처장의 유가족 소식을 전했다. 유 전 본

    2024-11-21 07:26:18
  •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유가족, 출판사 '저작권 침해' 고소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유가족, 출판사 '저작권 침해' 고소

    [파이낸셜뉴스] 1990년대 인기 만화를 그린 고(故) 이우영 작가 유가족이 고인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형설출판사를 고소했다. 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대책위)는 2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이런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대책위는 지난

    2024-11-20 11:40:53
  • 한화생명-美 스탠퍼드대 'AI역량 강화' 협력

    지난 6월 인공지능(AI)연구소를 출범시킨 한화생명이 미국 스탠퍼드대 산하 인간중심 AI연구소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AI를 활용한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최적화 △AI를 활용한

    2024-11-19 18:20:58
  • 현대차 울산공장서 연구원 3명 사망…車테스트 중 질식사고
    현대차 울산공장서 연구원 3명 사망…車테스트 중 질식사고

      【파이낸셜뉴스 울산·서울=최수상 최종근 기자】 19일 오후 3시께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40대와 30대,

    2024-11-19 17:21:17
  • 한화생명 AI연구소, 스탠퍼드대와 AI 연구프로젝트 수행
    한화생명 AI연구소, 스탠퍼드대와 AI 연구프로젝트 수행

    [파이낸셜뉴스] 한화생명은 지난 6월 한화생명 AI연구소를 출범시키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산하 인간중심(Human-Centered) 인공지능(AI) 연구소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생명

    2024-11-19 09:44:41
  • 박찬대 “채해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 신속하게 실시해야”
    박찬대 “채해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 신속하게 실시해야”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와 여당을 향해 해병 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에 대한 국정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채 해병이 순직한지

    2024-11-19 09:35:45
  • 그 때 수사했더라면...'싱글맘 불법추심', 경찰 "사망 전 제보 받았다. 그러나"
    그 때 수사했더라면...'싱글맘 불법추심', 경찰 "사망 전 제보 받았다. 그러나"

    [파이낸셜뉴스] 유치원생 딸을 홀로 키우던 30대 여성이 사채업자로부터 불법 추심을 당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늑장대응했다는 지적에 대해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수사부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지체된 것"이라고

    2024-11-18 18: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