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내 공유 숙박업소에서 닷새간 물 120톤과 평소의 5배가 넘는 가스를 사용하고 출국해 비난을 받았던 중국인 커플 관광객이 황당한 해명을 내놨다. 18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스트(SCMP)에 따르면 이 중국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공유 숙박업소를 이용한 중국인 커플이 물 120t(톤)을 쓰는 등 수도·전기·가스 낭비로 집주인에게 민폐를 끼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커플이 주인에게 연락
[파이낸셜뉴스] 공유 숙박 플랫폼으로 집을 빌려 국내에 묵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120t에 달하는 물을 쓰고 가버렸다는 집주인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가스도 평소의 5배가 넘는 양이 사용됐다. 9일 SBS에 따르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