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 우치동물원은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낙후된 사슴사를 친환경적으로 새 단장해 어린이날을 앞둔 3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남유럽에 사는 '다마사슴의 고향'을 콘셉트로 이번에 새 단장한 사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27일 ‘곤지암루지 360’과 ‘곤돌라 하늘공원’을 동시에 개장한다. '곤지암루지 360'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형 레포츠 시설이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022년 12월13일 공포)에 따라 오는 12월 14일부터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야생동물 카페나 판매시설 등에서는 살아있는 야생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 시티투어버스로 아름다운 가을여행 즐기세요"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관광공사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정기노선을 11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올 6월에 반입돼 많은 사랑을 받던 그랜트얼룩말 ‘코코’(암컷·2022년 5월생)가 지난 16일 오전 6시 10분께 돌연 숨을 거두었다고 24일 밝혔다. 코코는 지난 3월에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 우치동물원에서 그랜트얼룩말 모녀 만나요"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우치동물원에서 서식하고 있던 그랜트얼룩말 2마리가 잇따라 새끼를 출산했다고 28일 밝혔다. &nb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키우다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한 달 병원비로 약 1100만원이 든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이염과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반려견 삽화를 실은 달력을 판매해 유기견 돕기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끔찍한 도그 포르노"라고 비판했다. 윤상현 의원은 14일 자신의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가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전남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문 전 대통령은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곰이와 송이를 잘 부탁한다&q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곰이(암컷)’와 ‘송강(수컷)’이 전남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우치공원 동물원은 12일 곰이와 송강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