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알권리 검색결과 총 1121

  • "충격 너무 크다"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육사 후배 '경악'
    "충격 너무 크다"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육사 후배 '경악'

    [파이낸셜뉴스] 육군 예비역 소령이자 유튜버 김세진씨가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 은닉 혐의로 구속된 육군 중령 양광준(38)과 일화를 소개하며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육군사관학교 67기로, 양광준보다 두 기수 후배로

    2024-11-15 10:41:40
  • 與, 李 1심선고 사흘 앞두고 막판 화력 집중.."방탄 말고 생중계하자"
    與, 李 1심선고 사흘 앞두고 막판 화력 집중.."방탄 말고 생중계하자"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이슈 등 사법리스크를 집중 부각시키는 데 막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에 대한 1심 선고가 12일로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간 공방이 격화

    2024-11-12 14:13:43
  • '尹정부 절반' 고용부 "노사법치 확립과 노동약자 보호토대 만들어"
    '尹정부 절반' 고용부 "노사법치 확립과 노동약자 보호토대 만들어"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의 임기 절반이 지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노사법치 확립과 노동약자 보호 토대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12일 김민석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용노동 정책의 주요

    2024-11-12 09:33:25
  •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 이름·얼굴·나이, 이르면 내일 공개
    '시신 훼손·유기' 육군 장교 이름·얼굴·나이, 이르면 내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함께 근무하던 군무원 살해 뒤 시신 훼손·유기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장교의 신상이 이르면 13일 공개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은 전날 오후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A

    2024-11-12 08:14:35
  • ‘북한강 시신유기’ 軍 장교 신상정보, 13일 공개된다
    ‘북한강 시신유기’ 軍 장교 신상정보, 13일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A씨가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 결정에 반발해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의 신상정보를 오는 13일 공개할

    2024-11-12 06:25:44
  •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거부"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거부"

    [파이낸셜뉴스] 같은 부대에 근무하던 여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육군 중령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다. 앞서 2010년 신상정보 공개제도 도입 이후 군인 신분의 피의자가 심의 대상에 오른 것과 공개가 결정

    2024-11-07 21:12:56
  • 임박한 이재명 재판, 생중계 여부 놓고 與野 공방
    임박한 이재명 재판, 생중계 여부 놓고 與野 공방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 생중계 여부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 재판 생중계를 압박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재판 생중계 여부에 대한 판단은 재판부

    2024-11-06 15:43:06
  • 추경호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돼야"
    추경호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돼야"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판결은 TV로 생중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적

    2024-11-05 09:30:09
  • 카톡방 떠도는 '박대성 살인사건 대외비 문서'…경찰, 유출경위 조사
    카톡방 떠도는 '박대성 살인사건 대외비 문서'…경찰, 유출경위 조사

    [파이낸셜뉴스]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소녀를 살해한 박대성(30)에 대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상황 보고서가 온라인에 유출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7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박대성 살인

    2024-10-08 06:29:44
  • [강남시선] 정보공개법 개정, 국민 알권리 침해 크다
    [강남시선] 정보공개법 개정, 국민 알권리 침해 크다

    최근 정부가 입법예고한 '정보공개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정부는 '악성민원 방지'라는 명분으로 지난 7월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아서다. 개정안은 '부당하거나 사회통

    2024-10-07 18: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