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하면서 이를 알리는 '재난문자'가 발송된 가운데 이 때문에 휴대폰을 뺏겼다는 군 장병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군 관련 제보 채널인 페이스북 ‘군대 대나
[파이낸셜뉴스] 한국인을 성폭행 가해자로 낙인찍어놓은 일본계 작가의 소설이 아마존에서 버젓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채 팔리고 있어 한국 사이버외교사절단이 판매 중단을 요구하며 항의에 나섰다. 25일 글로벌 청원 사이트 ‘change
홍익대학교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단톡방)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학교는 해당 사실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 14일 페이스북 홍익대학교 대나무숲에 따르면 홍익대학교 경영학
▲ 서울대생 가장 / 사진=서울대 페이스북 서울대생 가장 서울대생 가장이 졸업을 하며 도움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학생이 어린 시절 동생들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새벽 배달일을 하며
▲ 서울대생 가장 / 사진=서울대 페이스북서울대생 가장 서울대생 가장이 고아에 좋지 않은 사정으로 군대까지 면제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학생이 어린 시절 동생들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새벽
▲ 서울대생 가장 / 사진=서울대 페이스북서울대생 가장 서울대생 가장이 남들에게 말 못할 형편 속에서 주인집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고 자란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학생이 어린 시절 동생들과 함께
▲ 사진=서울대 페이스북서울대생 가장 서울대생 가장이 성실하게 살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학생이 어린 시절 동생들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새벽 배달일을 하며 어려운 형편을 꾸려나간
윤하(사진=위얼라이브) 윤하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냈다.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윤하의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가 개최됐다. 이날 은하수 배경 속 화이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