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결 폭발’ NC, 김휘집‧최정원까지 야수 리빌딩 정점 찍나

【창원=전상일 기자】 NC는 키워서 쓰는데 대가다. 임선남 단장은 지난 겨울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제 사서 쓰는 시대는 지났다. 키워서 잘 쓰는 팀이 승리한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 임 단장은 또 한번의 깜짝

2024-05-30 14:25:50

NC, 김휘집 강하게 원했다…왜 신인 지명권 무려 2장 포기하며 모험 걸었나

【창원=전상일 기자】 NC 다이노스가 김휘집을 강력하게 원했다. 그만큼 기대감이 크다. NC 관계자는 “신인지명권이 아쉽지만, 그만큼 우리가 김휘집을 잘 키워야 한다”라면서 너털웃음을 지었다. 키움과 NC 구단은 김휘

2024-05-30 12:46:50

'폭주기관차' NC, 20승 투수 없이 PS 3연승 … 김광현넘어 ‘수원행 75%’ 확률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 전상일 기자]  플레이오프 진출 9부능선을 넘어섰다. 공룡군단의 진격이 무섭다. NC 다이노스가 10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행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mi

2023-10-24 06:24:39

‘0승’ 김건국이 19승 투수와 막상막하로 싸웠다 … KIA, 페디의 20승을 막아내다

[파이낸셜뉴스 = 전상일 기자]  올 시즌 단 1승도 없는 '대체선발' 김건국이 리그 최고의 투수 에릭 페디를 상대로 호투했다. 김건국은 9월 26일 NC와의 창원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2023-09-26 20:38:26

경기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프로야구 꼴찌구단 NC [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프로야구는 초반 흥행부진으로 살얼음판을 걸어왔다. 롯데와 LG의 주말 3연전으로 불씨가 살아나는 분위기였는데 NC가 또다시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NC 코치 두 명이 원정지인 대구에서 주먹다툼을 벌여 파문을 낳고 있다. NC 한규식

2022-05-04 18:17:09

용진이형과 택진이형의 희비 [성일만의 핀치히터]

프로야구는 초반 흥행부진으로 살얼음판을 걸어왔다. 롯데와 LG의 주말 3연전으로 불씨가 살아나는 분위기였는데 NC가 또다시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NC 코치 두 명이 원정지인 대구에서 주먹다툼을 벌여 파문을 낳고 있다. NC 한규

2022-05-04 14:02:54

또 음주사고 낸 NC다이노스...이번엔 술먹은 코치끼리 주먹다짐

[파이낸셜뉴스] KBO리그 NC 다이노스가 또 사고를 쳤다. 지난해 7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원정 숙소에서 팀의 핵심 선수가 술판을 벌인 것에 이어 이번에는 NC 다이노스 1·2군 코치 2명이 대구에

2022-05-03 10:50:50

호텔 술판 벌이고 동선 속인 NC 프로야구 선수 등 7명 송치

[파이낸셜뉴스]원정 경기를 위해 묵었던 호텔에서 한밤 중에 술자리를 벌여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선수 박석민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NC 다이노스 소

2021-09-24 13:50:55

호텔 장기 투숙하며 프로야구 선수들과 술판..두 여성 정체는?

[파이낸셜뉴스] 프로야구 3개 구단 선수들과 잇따라 술을 마신 ‘두 여성’에게 여론의 눈이 쏠리고 있다. 이들이 지방 구단 선수들이 잠실 원정경기 때마다 이용하는 호텔에 지난달 하순부터 장기투숙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강

2021-07-19 08:05:02

호텔방 드나드는 여성들 모습 CCTV에 그대로..NC 선수들 새벽 4시까지 술판

서울 원정 경기 숙소에서 외부인과 술판을 벌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선수들이 “야식을 먹었다”고 해명했으나 술자리는 새벽 4시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순균 강남구청

2021-07-16 07: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