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손님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인 뒤 카드를 훔쳐 사용한 40대 종업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강도상해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의 한 금은방에서 3500만원 상당의 순금 팔찌를 훔쳐 달아난 남성이 시민들의 활약으로 붙잡혀 경찰에 체포된 사연이 알려졌다. 25일 경찰청 유튜브는 ‘용감한 시민 등장! 3500 뺏어 도망가는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씨(36)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 56분께 청주국제공항 주차타워 3층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내부에 있던 현금
[파이낸셜뉴스] 제주도에 관광을 온 10대·20대 관광객 3명이 심야에 금은방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 절도 혐의로 20대 A씨와
[파이낸셜뉴스] 운항중인 여객기에서 잠든 승객의 가방을 뒤져 신용카드와 달러 등을 훔쳐 금은방에서 귀금속 약 1억원어치를 구입한 중국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국제범죄수사부(정유선 부장검사)는 절도와
[파이낸셜뉴스] 손님인 척 접근한 뒤 금은방 주인에게 스프레이(물파스)를 뿌리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8일 강도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북부 일대를 돌며 전원주택에 침입해 금품 수천만원어치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44)씨를 구속했다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59세의 남성이 금은방에서 팔찌를 훔쳐 달아나는 10대를 50m 추격 끝에 붙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10대 절도범을 추격 끝에 붙잡은 시민 A씨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착용한 채로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금팔찌는 돈으로 바꾸고 모두 소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A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업무를 시작한 서울 기동순찰대가 한달간 강도 1건, 절도 5건, 수배자 검거 254건을 포함해 범인 검거 321건의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기초질서 단속은 1548건, 범죄예방진단은 197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