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4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1월과 8월, 12월에 밤하늘에서 별똥별이 쏟아지는 유성우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구에서 우주를 바라봤을때 태양계 행성들이 사이좋게 이웃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파이낸셜뉴스] 2020년대 단 한번 관측 가능한 부분일식이 시작됐다. 2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15시 53분부터 부분일식이 일어났다. 부분일식 현상은 서울 기준 15시 53분 4초부터 시작돼 17시 2분 27초에 최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달 품은 해 볼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천
[파이낸셜뉴스] 21일 오후에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 이번 부분일식을 놓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일식은 2030년에나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1일에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
[파이낸셜뉴스] '하얀 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 하늘에서 재밌는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올해에도 별똥별이 쏟아지는 밤이 있는가 하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월식도 볼 수 있다. 또 화성과 목성이 가까워지는 것
[파이낸셜뉴스] 올해 마지막 부분일식이 26일 일어나는 가운데 흐린 날씨로 인해 관측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14시 12분(서울지역 기준)부터 약 2시간가량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고
[파이낸셜뉴스]달이 해의 일부분을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경에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6일 서울지역 기준으로 14시 12분부터 약 2시간가량 부분일식이 일어난다고 23일 예보했다. 이번 부분일식은 날씨가 좋다면 우
2019 개기일식이 3일 새벽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개기 일식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고, 남태평양과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했다. 이에 한국천문연구원 원정관측팀이 아르헨티나 산 후앙 주 라스 플로레스(San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겹치는 우주쇼가 펼쳐졌다.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일식은 20일(현지시간) 오전 7시40분에 시작돼 11시50분까지 약 4시간에 걸쳐 북유럽과 영국, 북극
지디X태양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 힙합프로젝트 유닛 지디X태양이 새 싱글 ‘GOOD BOY’ 티저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3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번째 힙합 프로젝트 유닛 ‘GD X TAEYANG(지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