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검색결과 총 20

  • "멜로가 많네" 올 상반기 넷플릭스 사로잡은 K콘텐츠 톱4
    "멜로가 많네" 올 상반기 넷플릭스 사로잡은 K콘텐츠 톱4

    [파이낸셜뉴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생수', SBS 드라마 '마이 데몬'이 올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모은 K콘텐츠로 집계됐다. 20일 넷플릭스가 작년 12월부터 연간 2회에

    2024-09-20 08:29:07
  • [社告]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 25일 개최합니다

    파이낸셜뉴스가 9월 25일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을 개최합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이 우리나라 새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 장르인 K웹툰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달 전 세계에서 한

    2024-09-12 18:32:00
  • 넷플릭스-한국콘텐츠진흥원, '차세대 전문가 프로덕션 아카데미' 성료
    넷플릭스-한국콘텐츠진흥원, '차세대 전문가 프로덕션 아카데미' 성료

    넷플릭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차세대 전문가 프로덕션 아카데미’가 온⋅오프라인으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올해 5월 한국 콘텐츠 프로덕션 역량 강화를 위한 ‘그

    2024-07-08 09:22:27
  • 덱스터, 스페인서 VFX 특강···“현지 업체들과도 소통”
    덱스터, 스페인서 VFX 특강···“현지 업체들과도 소통”

    [파이낸셜뉴스]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유럽에서 현지 ‘K-드라마’ 팬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덱스터스튜디오 임원들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3회 2024 K-드라마 모임(K-Dram

    2024-07-05 09:37:10
  • 제2의 이신화 작가, 장재현 감독 육성..콘진원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제2의 이신화 작가, 장재현 감독 육성..콘진원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9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이하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크리에이터

    2024-05-30 13:16:19
  • 영화 '탈주' 북미 개봉..해외 163개국 선판매
    영화 '탈주' 북미 개봉..해외 163개국 선판매

    [파이낸셜뉴스]  영화 '탈주'가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 163개국에 선판매됐다. 28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만, 필리핀, 홍콩,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비롯

    2024-05-28 18:27:39
  • 눈물의 여왕은 '처음처럼'을 마신다
    눈물의 여왕은 '처음처럼'을 마신다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처음처럼'이 26일 새로운 모델 김지원, 구교환과 함께 새로워진 동영상 광고와 리뉴얼한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으

    2024-04-26 10:56:34
  • '기생수' 진짜야?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통합 1위
    '기생수' 진짜야?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통합 1위

    [파이낸셜뉴스]  '기생수: 더 그레이'가 영어·비영어 TV 부문 통합 1위를 달성했다.  1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공개 2주차를 맞아 '기생수:더 그레이'가 글로벌 톱10 시리즈 영어·

    2024-04-17 21:38:15
  • "콘진원 없었으면 '파묘' 없었다"
    "콘진원 없었으면 '파묘' 없었다"

    천만 영화 '파묘'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는 공통점이 있다. 각각 '오컬트'와 '바디 스내치(신체강탈)'라는 B급 장르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취향 존중 창작자 지원이 K콘텐츠 장르 다양화로 결실을 맺

    2024-04-17 18:15:22
  • '파묘' 장재현 감독 "창의인재사업 덕에 데뷔...'파묘' 없었을 것"
    '파묘' 장재현 감독 "창의인재사업 덕에 데뷔...'파묘' 없었을 것"

    [파이낸셜뉴스]  천만영화 ‘파묘’와 넷플릭스의 ‘기생수’는 공통점이 있다. 각각 오컬트와 바디스내치(신체강탈)라는B급 장르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취향 존중 창작자 지원이 K-콘텐츠 장르 다양화로 결실을 맺고 있

    2024-04-17 09: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