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병원장 김우경 △여성암병원장 박흥규 △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 △공공의료본부장 임정수 △내과계부원장 정욱진 △외과계부원장 강진모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부원장 겸 유전체의과학연구소장 이대호 △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가천대 길병원은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다학제 기반 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 14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뇌혈관질환 발병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다학제 기반
[파이낸셜뉴스] 가천대 길병원이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 가천대 길병원 뇌혈관센터는 뇌혈관질환 발병률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이기 위해 다학제 기반 ‘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천대 길병원 ▷진료부 △제1진료부원장 조용균 △제2진료부원장 박흥규 △제3진료부원장 박현미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부원장 이대호 △기획조정실장 정욱진 △내과진료부장 강웅철 △내과계진료부장 강승걸 △외과계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백신 접종자가 1주일만에 2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접종 대상자가 만 65세 미만 약 36만명임을 고려하면 5부 능선은 넘었다는 평가다. 최근 해외에서 아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 김양우 △제1진료부원장 겸 진료협력센터장 전용순 △제2진료부원장 겸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 김석영 △진료대외부원장 겸 연구부원장 김우경 △기획조정실장 겸 감염관리실장 엄중식 △기획조정실차장 남동흔 △기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 김양우 △제1진료부원장 겸 진료협력센터장 전용순 △제2진료부원장 겸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 김석영 △진료대외부원장 겸 연구부원장 김우경 △기획조정실장 겸 감염관리실장 엄중식 △기획조정실 차장 남동흔 △
뇌졸중은 우리나라 성인 사망원인 중 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요즘같이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기에 고연령층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뇌졸중 환자는 연간 50만명 정도 발생한다. 뇌로 가는 혈관이 터져 '뇌출혈'이 생기거나 혈
가천대학교는 2012년 4개 대학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해 올해로 통합 5년차를 맞았다. 2016학년도 기준 14개 단과대학, 3개 학부(8개 전공), 55개 학과 입학정원 3826명, 대학원생을 포함해 2만명이 재학하고 있다.
"우리나라 뇌 특성화센터의 기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 연병길 센터장(사진)은 지난 14일 개소한 가천뇌건강센터의 목표에 대해 20일 이같이 밝혔다. 길병원은 다른 병원과 달리 오래전부터 뇌질환 연구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