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바란다”라며 대통령에게 남은 2년 6개월 임기를 ‘반납’하라고 요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파이낸셜뉴스]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와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면서 15일 대화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명태균 카톡에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이 아닌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파이낸셜뉴스]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25일 "검찰이 저를 불기소 처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목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청탁금지
[파이낸셜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과 관련해 유철환 권익위원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권익위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을 종결 처리한 것에 대해 "'국민권익위'가 '여사권익위'가 됐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월 31일 ‘김건희 종합 특검법’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이 훼손한 공정과 상식, 헌법 정신을 바르게 회복시켜야 할 때다. 이것이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건희 특검법 수용’ '음주자제' 등 10가지 실천 사항을 요구했다. 22일 조 대표는 자신의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4월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에 따라 실천해야 하는 최
[파이낸셜뉴스] 김백 YTN 신임 사장이 과거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YTN 내부에선 "용산을 향해 엎드린 것"이라는 강한 비판이 나왔다. 김 사장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10 총선 후 첫 과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7일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인천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만나 “윤석열 정권, 검찰 독재 조기 종식을 위해 협력하고 단결하자”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민주당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