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검색결과 총 153

  • ‘채식주의자’ 선정성 논란에 김경율 “그럼 단군신화, 성경도 부적절” 반박
    ‘채식주의자’ 선정성 논란에 김경율 “그럼 단군신화, 성경도 부적절” 반박

    [파이낸셜뉴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선정적이라며 학교 도서관 비치를 반대하는 보수 성향 학부모 단체의 의견에 대해, 그런 식이라면 단군신화, 로마신화, 심지어 성경도 보지 말게 해야 한다는

    2024-10-24 06:56:49
  • 원희룡 측 한동훈 겨냥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누가 신뢰하겠냐"
    원희룡 측 한동훈 겨냥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누가 신뢰하겠냐"

    [파이낸셜뉴스]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측은 12일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누가 신뢰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오영택 원희룡 캠프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도,

    2024-07-12 17:06:35
  • 한동훈, 원희룡 공격에 "김경율 추천했다면 사퇴..제 처 비례후보 안다면 정계은퇴"
    한동훈, 원희룡 공격에 "김경율 추천했다면 사퇴..제 처 비례후보 안다면 정계은퇴"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1일 자신이 김경율 전 비상대책위원을 금융감독원장에 추천했다는 의혹이 사실일 경우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MBN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2차 토론회

    2024-07-11 18:21:31
  • "탄핵 밑밥" "노상방뇨"… 막장 치닫는 與 전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간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되는 나머지 전당대회가 지나친 비방전으로 흘러가자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재차 진화에 나섰다. 선관위는 마타도어가 계속될 경우 제재 조치를 가하는 등 적극적인 개입도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건희

    2024-07-11 18:18:50
  • "헐뜯기는 이제 그만"..군기 잡기 나선 與 선관위
    "헐뜯기는 이제 그만"..군기 잡기 나선 與 선관위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간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되는 나머지 전당대회가 지나친 비방전으로 흘러가자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재차 진화에 나섰다. 선관위는 마타도어가 계속될 경우 제재 조치를 가하는 등 적극적인 개입도 하겠다는

    2024-07-11 16:42:58
  • 한동훈 "원희룡, 노상방뇨하듯 오물 뿌리고 도망…의혹들 사실 아냐"
    한동훈 "원희룡, 노상방뇨하듯 오물 뿌리고 도망…의혹들 사실 아냐"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한 사퇴 요구에 "마치 노상방뇨하듯 오물을 뿌리고 도망가는 거짓 마타도어, 구태정치를 제가 당원동지들과 함께 변화시키겠다&

    2024-07-11 09:39:28
  • 원희룡 "韓, 사천·댓글팀·김경율 의혹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할건가"
    원희룡 "韓, 사천·댓글팀·김경율 의혹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할건가"

    [파이낸셜뉴스]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사천 의혹과 사설 여론조성팀 의혹, 김경율 회계사 금융감독원장 추천 의혹 등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하겠나"라고 비판했다.

    2024-07-11 09:15:07
  • '한동훈 읽씹 논란' 김건희 여사 문자 5건, 실제 어떤 내용 담겼길래?
    '한동훈 읽씹 논란' 김건희 여사 문자 5건, 실제 어떤 내용 담겼길래?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명품백 수수 의혹' 등으로 사과 압박을 받던 김건희 여사가 당시 비대위원장이던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보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8일 정치권에 따르

    2024-07-08 16:04:24
  • 與 당권 한동훈·나경원 맞대결하나
    與 당권 한동훈·나경원 맞대결하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친한동훈계와 친윤계간 치열한 경쟁 구도로 굳혀지는 모양새다. 친한계는 한 전 위원장을 향한 '총선 참패 책임론'과 '좌파 측근 논란'에 적극 대응하면서 대세론을 굳히는 중이다. 한 전 위원장의 대항마로는

    2024-06-19 18:42:39
  • 與 7.23 전대, '한동훈-나경원' 2파전 되나
    與 7.23 전대, '한동훈-나경원' 2파전 되나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친한동훈계와 친윤계간 치열한 경쟁 구도로 굳혀지는 모양새다. 친한계는 한 전 위원장을 향한 '총선 참패 책임론'과 '좌파 측근 논란'에 적극 대응하면서 대세론을 굳히는 중이다.

    2024-06-19 16: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