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검색결과 총 5579

  • [인사] 대우건설

    ◆ 대우건설 <승진> △상무A 안국진 박병주 장희진 안병관 김무성 심철진 △상무B 박병철 도정훈 송호준 정경서 정태원 정연훈 강상준 문범주 박선하 백성호 김상엽 임진혁 황승욱 <전보> △재무전략본부장

    2024-11-11 16:59:57
  • [인사] 대우건설

    ◆ 대우건설 <보직인사> ◇전무△재무전략본부장 손원균 △플랜트사업본부장 조승일 △해외사업단장 한승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용수 ◇상무 △대외협력단장 이강석 △CSO 신동혁(신임) △토목사업본부장 심철진(신임) △조달본부장

    2024-11-11 14:51:10
  • [기자수첩] 배신의 정치는 공멸이다
    [기자수첩] 배신의 정치는 공멸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특검법 처리 등 정국해법을 둘러싼 알력을 보고 있으면 오버랩되는 장면이 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대통령에 날을 세우던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2024-11-05 18:36:21
  • 국힘 원로 만난 오세훈 시장 "당 중진 역할에 충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만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4일 용산구 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화 상임고문단 회장을 비롯해 신영균, 김종하, 권해옥, 목요상, 문

    2024-11-04 18:13:11
  • 국힘 원로 만난 오세훈...무슨 이야기 오갔나?
    국힘 원로 만난 오세훈...무슨 이야기 오갔나?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만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4일 용산구 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화 상임고문단 회장을 비롯해 신영균, 김종하, 권해

    2024-11-04 16:18:31
  • [노동일 칼럼] 여권 분열,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
    [노동일 칼럼] 여권 분열,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권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과 끊임없이 불화했다. 정동영, 김근태 당의장과의 관계는 상징적이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배가 확정된 상황임에도 정동영 후보는 완주를 선택했다. "국민

    2024-10-02 19:15:25
  • [단독]이재명 만나는 한동훈, 용산과 의제 조율 안했다
    [단독]이재명 만나는 한동훈, 용산과 의제 조율 안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측이 당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양자 회동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통상적인 여당과 대통령실간 소통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여권 내 정책 협의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4-08-25 18:05:14
  • [단독]한동훈, 용산과 여야 대표회담 의제 조율 안 했다
    [단독]한동훈, 용산과 여야 대표회담 의제 조율 안 했다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간 회담 준비와 관련, 한동훈 대표 측이 여야 당대표 회담 의제 설정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을 패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표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당대표 회

    2024-08-25 01:43:10
  • 원희룡 '상향식 공천 도입' 공약에 한동훈 측 "이슈 될 만한 내용 아냐"
    원희룡 '상향식 공천 도입' 공약에 한동훈 측 "이슈 될 만한 내용 아냐"

    [파이낸셜뉴스]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가 14일 한동훈 후보의 사천 의혹을 겨냥해 '상향식 공천' 도입을 공약했다. 원희룡 캠프 이준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원희룡 당대표되면 당을 위해 헌신한 84만 당원 여러분께 공천

    2024-07-14 15:21:45
  • 이재명, 리더십 굳히고 대권가도..한동훈, 尹대통령과 책임다툼 [4.10 국민의선택]
    이재명, 리더십 굳히고 대권가도..한동훈, 尹대통령과 책임다툼 [4.10 국민의선택]

    [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 민주당을 이끈 이재명 대표는 대선 패배, 사법리스크와 사당화 논란을 딛고 리더십을 되찾았다.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도 굳어졌다. 반면 국민의힘 구원투수로 나섰던

    2024-04-11 09: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