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친누나 김소담씨가 처음 카메라 앞에 섰다. 김소담씨는 청년문화예술인을 위한 재단법인 '빛이나'의 사무국장이다. 지난 6일 재단법인 빛이나 공식 SNS에는 김소담씨가 청년문
▲ 사진=((왼쪽부터) 빛이나 김소담 사무국장, 성수경 작가, 강빛나 작가, 신원호 작가, 김혁건 작가, 박영민 작가,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박지수(20·196㎝)가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의 구세주가 될 것인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은 현재
[의정부 강근주 기자] ‘안중근 의사 추모 양초 패키지 디자인’(강남대학교 김소담·홍소희)이 ‘2018 애국×안중근×평화’국제초대전 및 전국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의정부시가 주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누르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기대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11일 서울 압구정 '씨네드쉐프'에서 VIP 유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