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 부유층이 즐겨 찾는 휴양지 뉴욕 롱아일랜드 햄프턴에서 한국 김치와 치즈가 함께 들어간 크루아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햄프턴에서 1만원이
[파이낸셜뉴스] 중국 정부가 지난달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한 이후 첫 대명절을 맞았다. 한국 추석은 중국 국경절과 시기가 맞물려 방한 중국인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기에 국내 여행·관광업계 대목으로 꼽힌다. 실제로 면세점과
번 주말은 '퍼스트 클래스 키친'과 함께 하기로 했다. 퇴근길에 집 근처 파리바게뜨 매장으로 달려갔다. SPC의 배달 앱 '해피오더'로 주문하는 게 편리하지만 첫 만남인 만큼 직접 보고 고르는 재미를 포기할 수는 없다. 결국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