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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리길' 아직도 철거 안 한 김천시... 김호중 실형 나오자 "검토 중"[파이낸셜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32)이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경북 김천시가 '김호중 소리길'을 현재까지 철거하지 않아 지탄을 받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2024-11-13 13:23:55 -
"아무도 안 가져간다"..김호중 팬들이 기부한 75억 앨범 처리 '골머리'[파이낸셜뉴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대거 사들인 뒤 이를 복지기관 등에 기부하는 등의 앨범기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가수 김호중씨 팬들은 앞서 "김씨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100억원에 가까운 기부를 실천했다&
2024-06-10 15:48:08 -
구속된 김호중, 최소 3년이상 '실형'..바로 합의했으면 '벌금형'[파이낸셜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징역 3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건호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김호중의
2024-06-02 13:55:41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파이낸셜뉴스]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김 씨 팬클럽이 연일 옹호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김 씨 팬으로 추정되는 A씨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영상에 단 댓글이 뭇매를 맞고 있다
2024-05-30 22:58:49 -
"이재명·조국도 있는데"…'김호중 소리길' 철거 반대하는 팬들[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되자, 김천시에 조성된 '김호중 소리길'을 철거해야 한다는 민원이 쏟아졌다. 그러자 일부 팬들은 이를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27일 김호중 팬
2024-05-28 07:09:20 -
2억들인 '김호중 소리길' 철거 민원 빗발쳐..김천시 "수사상황 지켜볼 것"[파이낸셜뉴스] '음주 뺑소니'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씨 상징 거리가 조성된 경북 김천시가 난감해 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21일 일부 언론의 '김호중 소리길' 철거 검토
2024-05-22 06:03:06 -
대중 기망한 김호중... '팬덤만 보고 간다'[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인정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종 의혹을 감싼 '팬덤 현상'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공식 팬클럽은 김씨를 두둔한 극성 팬덤 논란에 대해
2024-05-21 17:28:01 -
"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김호중 뺑소니 두둔하는 '묻지마 응원' 논란[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증거 인멸, 경찰 수사 방해 등 각종 정황이 속속 드러나며 비판 여론이 커진 가운데, 김호중의 온라인 팬카페에선 “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는
2024-05-16 23:29:09 -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동참[파이낸셜뉴스] 가수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했다. 2월 2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가수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가 ‘튀르
2023-02-28 08:24:39 -
김호중과 ‘트바로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동참[파이낸셜뉴스] 가수 김호중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했다. 2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김호중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
2023-02-23 08: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