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재단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일요일,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꿈나무 교실 in 청와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발레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나무 교실'을 청와대
GS건설이 건설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도기업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활동 개편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와대재단과 함께 청와대에서 풍성한 가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와대를 야간(오후 7시30분~9시30분)에 개방
[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이 최근 새롭게 설립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전략에 맞춰 금융업 특성을 살린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을 진행했다. 해당 전략은 지난 7월 ‘미래세대’, ‘보호’, ‘지역사회’ 3가지 분야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 한국전력공사 HVDC 건설본부와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홍천에서 지역내 배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1일 배구교실을 열었다. 9일 한국전력공사 HVDC 건설본부에 따르면 한
[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의 커뮤니티 플랫폼 위퍼블릭이 프로젝트 투명성과 참여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위퍼블릭은 이번 개편을 통해 후원 프로젝트 운영자와 참여자 간 원활한 소통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었는데, 포스코DX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께서 현장에서 활용되는 생생한 지식과 기술에 대해 잘 알려주며 이끌어 주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
[파이낸셜뉴스] 포스코DX가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해 청소년 문제, 환경, 안전, 건강, 교육 등 우리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포스코DX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24 전국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올해 여성친화마을 공모를 통해 8개 지원단체를 선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동구 충장동 주민자치회(충장동 여성상인의 이
포스코이앤씨는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에 전사적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짓는다는 의미로 '해피 빌더스; 지속가능한 행복을 짓다'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삼았다. 건설업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