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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 로봇과 센서로 방사성 핵종을 분리했다
    세계 최초 로봇과 센서로 방사성 핵종을 분리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진핵주기기술개발부 이종광 박사팀은 세계 최초로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방사성 핵종 분리 장치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기존 방식보다 3배 빠르게 분리하고 최대 97%까지

    2024-12-03 11:10:20
  • KSTAR, 16년간 3만4000번 작동해도 성능 그대로
    KSTAR, 16년간 3만4000번 작동해도 성능 그대로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인공태양인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가 16년간 핵융합 연구를 위해 3만4000번 이상 작동했음에도 최대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우리나라의 초전도자석 제작 기술의

    2024-06-24 13:29:36
  • UNIST-英 캠브리지대 연구진, 백금 대체할 수소 생산 물질 개발
    UNIST-英 캠브리지대 연구진, 백금 대체할 수소 생산 물질 개발

    [파이낸셜뉴스]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인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가 개발됐다. 물질 구조 속에서 남아도는 원자들이 수소 생산량을 높이는 핵심이라는 사실도 함께 밝혀냈다. UNIST는 15일 정후영·신현석

    2019-09-15 13:49:57
  •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 핵심장치 국산화 성공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사업단)은 중이온가속기의 핵심 장치인 초전도가속관 제작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초전도 가속관은 전기에너지를 활용해 중이온을 빛의 속도(약 30만 ㎞/

    2015-03-05 11:42:30
  • 포스코, 일본기업과 손잡고 브라질 희토류광산 확보

    포스코와 신일본제철 등 한국, 일본의 기업이 브라질에서 희토류인 니오븀 광산 2조원어치를 확보한다. 업계 및 일본 언론에 따르면 포스코과 신일본제철 등 한국과 일본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산단계에 있는 브라질 희토류 광산에 15

    2011-03-03 14:36:15
  • 포스코, 日기업과 손잡고 브라질 희토류광산 확보

    포스코와 신일본제철 등 한국, 일본의 기업이 브라질에서 희토류인 니오븀 광산 2조원어치를 확보한다. 3일 업계 및 일본 언론에 따르면 포스코과 신일본제철 등 한국과 일본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산단계에 있는 브라질 희토류 광산에

    2011-03-03 10: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