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구독자 1000만명을 달성하고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 쯔양은 지난 2일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에 ‘1000만 다이아버튼 개봉기’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제가 다이아 버튼을 받을
[파이낸셜뉴스] "엄마, 나 화장실도 못 가고... 화장실 가면 물 내리는 소리 때문에 안에 있다는 걸 발각될까 봐. 엄마 나 죽는 줄 알았어…" 14일 MBC에 따르면 지난 9월 부산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파이낸셜뉴스] ‘꽃뱀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정민이 심경을 밝혔다. 김정민은 지난 9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전 남자친구 A씨와의 사생활 논란 후 7년간 방송을 쉬었다&q
[파이낸셜뉴스]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를 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산 전 남자친구 최종범씨에 대해 비방성 댓글을 단 남성에게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1
[파이낸셜뉴스] 브라질 포르노 배우가 자신을 해고한 회사에 앙심을 품고 남자친구와 함께 인질극을 벌였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출신 포르노 배우 이사도라 알부케르케 바르보사(21)가 최근 성인 영화 제작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를 감금, 바리캉으로 머리를 미는 등 강간과 폭행을 일삼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30일 서울고법 형사12-3부는 강간과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6)의 항소심에서
[파이낸셜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폭행과 착취·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녹취록 일부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은 전 남자친구 A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0년 있었던 '쯔양 뒷광고 논란' 사건의 전말이 뒤늦게 밝혀졌다. 구독자 18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홍사운드'는 지난 11일 '쯔양님을 착취했던 전 대표, 이제는 진실을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101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4년간 전 남자친구로부터 데이트 폭력과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과거 상처투성이였던 방송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각
[파이낸셜뉴스] 1000만 구독자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과 불법 촬영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쯔양은 방송에 따른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해 40억 원이 넘는 돈을 갈취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