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생태관광지 지정‧육성사업 첫발

【창원=오성택 기자】 경남도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원 주남저수지와 하동 탄소 없는 마을 등 2곳을 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도 대표 생태관광지 지정·육성사업

2018-08-20 08:42:37

무더위 피해 산바람·바닷바람과 함께하는 걷기여행

홈케이션(Home+vac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 8월이지만, 너무 실내에만 있다 보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럴 때는 산과 바다로 잠시 눈길을 돌린다면 산바람, 바닷바람을 느

2018-07-30 08:58:05

한려해상 국립공원·섬진강·지리산 둘레길로 이어지는 트레킹 '한섬지 천리길'

\r \r 다랭이논길 지나 앵강다숲길 건너 노고단자락 넘어 섬진강물길 따라 \r \r \r \r \r \r \r \r \r

2015-07-09 16:43:04

울산시, 부·울·경 생태관광 공동 워크숍 개최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위크숍이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4~5일까지(1박 2일) 시의회 의사당 대회의실 및 태화강 일원에서 부·울·경 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3개 시·도 공통 관심사인 생태관광 활

2015-06-04 10:36:55

봄 도다리란, 남해군 도다리 쑥국 축제 개최 ‘봄 내음 물씬’

▲ 봄 도다리란 봄 도다리란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보물섬 남해에서 봄 내음 가득 실은 도다리 쑥국 축제 소식이 들려와 네티즌들과 상춘객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다음 달 보물섬 남해는 대지와 바다에서 각기 봄소

2015-03-20 19:34:07

경남도, 남해에 ‘바다의 산삼’ 해삼 종묘 120만 마리 살포

경남도가 남해 앵강만 바다속에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삼 종묘 120만 마리를 살포해 '해삼밭'을 만들고 있다. 경남도는 남해군과 15개 어촌계가 자율관리하는 앵강만자율관리공동체와 공동으로 해삼 씨뿌림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2014-05-20 09:15:49

2011 최고의 색깔있는 마을은 임실치즈마을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 임실 치즈마을과 양양송천떡마을, 고령 개실마을, 남해 앵강다숲권역 등 4개 마을을 2011년 최고의 '색깔 있는 마을'로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농어촌 마을 대상'을 제정해 올해부터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해

2011-12-22 15:11:11

농식품부,MT가기 좋은 마을 22곳 소개

농림수산식품부는 기업, 정부부처, 공공기관, 학교 등이 각종 연수, 워크숍,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마을을 선별해 ‘MT하기 좋은 농어촌 마을 22곳’이라는 제목의 안내책자를 통해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책자에 수록된 마을은

2011-10-20 11: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