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첫날 4만2428명(누적 관객수 5만2633명)을 동원했다. 매출
배우 김고은이 지난 1일 개봉한 '대도시의 사랑법(Love in the Big City)'으로 다시 스크린에 등장했다. 영화 '은교'로 지난 2012년 데뷔한 김고은은 올해 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에 이르기까지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김고은이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으로 또다시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오컬트적인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면 이번엔 지극히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 그 자체로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10
[파이낸셜뉴스] 영화 ‘서울의 봄’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콘텐트 전반을 총괄하는 ‘김유진 콘텐트 담당’은 지난해 '서울의 봄' 등이 흥행
아역 배우 김윤슬이 '사운드트랙#2'에서 러블리한 남매 케미스트리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윤슬은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 송운정/연출 김희원, 최정규)에서 도현서(금새록
배우 권혜령이 '사운드트랙#2'를 통해 프로페셔널한 뮤직비디오 '조감독'으로 완벽 변신했다. 권혜령은 지난 20일 인기리에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 송운정/연출 김희원, 최정규)에서 금새록
아역 배우 최이준이 '사운드트랙#2'에서 귀여운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지난 20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극본 정혜승, 송운정/연출 김희원, 최정규)에서 최이준은 동네에서 금새록이 운영하는
가수 유승우가 '사운드트랙#2' OST의 첫 번째 가창자로 참여했다.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승우가 참여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2'의 선공개 OST 'When I Saw You(웬 아
노상현이 '커튼콜'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31일 공개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1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인물 리문성(노상현 분)이 첫 등장만으로도 단번에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리문성은
[파이낸셜뉴스] ‘K-콘텐츠’의 글로벌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담은 ‘K-아이템’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박물관의 미래 문화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