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국 곳곳에 대설이 예보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비상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구리시청이 ‘눈사람을 만들자’고 재난문자를 보내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18일 지자체에 따르면 구리시
10일 경기와 강원 일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지역에도 오전 10시 총적설량이 4.3㎝를 기록했다. 서울 소월로 남산에서 한 가족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
이두환 돕기 자선경기가 2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두산의 김수현과 방송인 김창렬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이날 자선경기 참가 프로야구선수로는 이두환선수의 이수중학교 동문들인 임태훈(두산), 황재균(롯데), 심수창, 허도
최근 뽀로로의 경제적 가치가 주목 받으면서 기업들의 캐릭터 마케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들은 캐릭터를 만들어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노출하면서 성인부터 미래의 잠재고객인 어린이에게까지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4일 관련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