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에 거주하는 원아영씨(가명) 가족은 지난해 정부로부터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받았다. 초등학생 자녀 2명과 함께 반지하 단칸방에 거주하는데, 습한 환경 때문에 실내 곰팡이가 많이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실
SK스토아와 사회적 기업 다래월드가 친환경 손세정제를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기브어클락(GIVE O'CLOCK)'에 기부, 전국 310개 비영리단체에 전달한다. 외부 출입자들이 많은 비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를 출입하는 이웃들이 코로나1
SK그룹의 SK수펙스추구협의회, 행복나래, SK스토아가 사회적 기업의 물품을 유통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질 좋은 상품이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져 매출 확대
[파이낸셜뉴스] SK스토아와 사회적 기업 다래월드가 친환경 손세정제를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기브어클락(GIVE O’CLOCK)'에 기부, 전국 310개 비영리단체에 전달한다. 외부 출입자들이 많은 비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를
[파이낸셜뉴스] SK그룹의 SK수펙스추구협의회, 행복나래, SK스토아가 사회적 기업의 물품을 유통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질 좋은 상품이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연말연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11일 안양 범계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
SK는 24일 불가사리 추출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를 만드는 스타스테크를 비롯한 200개 기업이 2019년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해 598억원의 사회성과를 창출, 인센티브 106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사회성과인센티브
[파이낸셜뉴스] SK는 24일 불가사리 추출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를 만드는 스타스테크를 비롯한 200개 기업이 2019년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해 598억원의 사회성과를 창출, 인
[안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양에 거주하는 이정옥 다래월드 대표가 5일 천연 손세정제 5000개를 안양시에 보내왔다. 시가로는 7000만원 상당이다. 다래월드 손세정제는 무알콜 천연재료로 만들어지고 살균력이 100%에 가까워
SK스토아는 올 하반기 TV 홈쇼핑에서 선보일 사회적기업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The 따뜻한' 품평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K스토아의 'The 따뜻한' 품평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을 보유했음에도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