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위층에서 장기간 투척한 쓰레기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다는 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JTBC '사건반장'은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의 제보를 전했다. 제보에 따르면&nbs
[파이낸셜뉴스] 최근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행동이 잇따르면서 과거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제주 여행 도중 겪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중국인 아줌마들이 싹 쓸어간다" 울분 토한 중국인 직원 26
[파이낸셜뉴스]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 게재된 경고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엘베까지 진출한 무당 아저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유리에 &q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내 흡연으로 고통 받던 한 주민이 게시판에 붙인 경고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살인 예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한 골목길 담벼락에 습관적으로 노상방뇨를 한 사람들의 사진이 포스터처럼 붙어 공개됐다. 지난 8일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오줌 콘서트 소변전시구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파이낸셜뉴스] 한 공동 주택 주민이 날씨가 더우니 집안에서 흡연하겠다며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주민들에게 경고장을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민 A씨가 A4 용지 가득 쓴 경고문이 올라왔다
[파이낸셜뉴스] 입주민이 아닌데도 매번 자신의 집 앞을 찾아와 담배를 피우는 이웃에 대해 한 주민이 내놓은 경고문이 화제다. 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여자 안 가리고 팹니다"라는 제목의 게시
[파이낸셜뉴스] 캐나다가 금연율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마다 건강 경고문구 표시를 의무화한다.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당국은 담배 개비마다 이 같은 경고 문구를 넣기로 결정
서울 송파구 장지동 남쪽 끝. 바로 앞 경기 성남시와 도시고속도로 진입로를 바라보고 뻗은 8차선 교차로에는 화물차와 대형 버스들이 줄지어 지나간다. 송파와 성남을 잇는 다리의 이름은 복정교. 그 아래로 용인시에서 발원해 성남을 거쳐
1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동호)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한 음식점. 점심시간이 지난 평일 오후임에도 빈 테이블을 찾기 힘들었다. 음식점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에도 20~40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 카페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