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검색결과 총 14385

  • 홍준표 "TK 신공항 떼법 불가…경북도·의성군에 최후통첩"
    홍준표 "TK 신공항 떼법 불가…경북도·의성군에 최후통첩"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핵심 현안, 10월 말까지 해결하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TK) 신공항 핵심 현안과 관련, 10월말까지 해결하라고 대구시는 물론 경북도와 의성군에 최후통첩했다. 홍 시장

    2024-09-20 14:08:58
  • 대구시,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통해 사업 추진 총력
    대구시,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통해 사업 추진 총력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가 글로컬대학 혁신 비전 달성을 위해 대학·유관기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는 19일 오후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대학과 유관기관 등을 포함한 지

    2024-09-19 15:59:13
  • 대구교도소 후적지, '청년 미래희망타운'으로 변신
    대구교도소 후적지, '청년 미래희망타운'으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교도소 후적지가 직장, 주거, 문화, 힐링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인 '청년 미래희망타운'으로 재탄생된다. 대구시는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장, 주거, 문화가

    2024-09-19 14:45:14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홍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홍보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알려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추석 연휴 귀성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회 홍보 활동을

    2024-09-13 14:11:47
  • 대구시, 지역 근로자 생활안정·우수 인재 양성 총력
    대구시, 지역 근로자 생활안정·우수 인재 양성 총력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가 지역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는 '2024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16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2024-09-13 10:09:18
  • 이철우 지사 "신공항 입지 변경 불가·洪 시장 화낼 이유 없어"
    이철우 지사 "신공항 입지 변경 불가·洪 시장 화낼 이유 없어"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대구경북(TK) 신공항(이하 신공항) 이전지를 대구시 군위군 우보면으로 옮기겠다는 발언과 관련해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또 화물 터미널 당사자는 국토교통부와 의성군

    2024-09-13 08:03:21
  • 홍준표 "시간 더 걸려도 철저히 준비해 제2공항으로 건설"
    홍준표 "시간 더 걸려도 철저히 준비해 제2공항으로 건설"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다소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철저하게 준비해서 완전한 대한민국 제2공항이 되도록 하겠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TK) 신공항

    2024-09-12 14:32:34
  • 의성군 플랜B 비판, "TK 신공항 입지 변경 말도 안돼"
    의성군 플랜B 비판, "TK 신공항 입지 변경 말도 안돼"

    【파이낸셜뉴스 의성=김장욱 기자】 "대구경북(TK) 신공항 입지 변경은 말도 안된다." 경북 의성군은 12일 TK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군위군 우보면으로의 일방적인 대상지 변경은 어불성설이

    2024-09-12 14:13:02
  • 경북도, 의성 화물터미널 조만간 최적입지 도출
    경북도, 의성 화물터미널 조만간 최적입지 도출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 지역 합의 결과물인 복수 화물 터미널(의성군)의 최적입지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12일 화물 터미널 입지와 관련 기관 간 이견이 발생했

    2024-09-12 08:33:18
  • 홍준표 "TK신공항 플랜B, 군위 우보면 검토"

    【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은 군위·의성군과 맺은 공동 합의문에 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의성군이 특정 지역에 복수의 화물터미널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홍

    2024-09-11 18:4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