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에서 출생 미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미혼모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에서 아기를 데려간다는 사람이 있어 넘겼다’는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는 가운데 실제 포털사이트나 SNS 등 온라인상에서는 ‘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에서 자신이 출산한 아기를 7만위안(약1261만원)에 팔아넘긴 매정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불법 대리모 의혹을 받고 있다. 중국의 아기 판매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사회 병
태국 대리모 '태국 대리모' 태국 대리모에게서 태어났다가 장애를 이유로 호주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아기가 수술을 받게 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인 부모와 태국인 대리모 사이에 태어난 아기가 다운증후
중국의 한 젊은 부부가 시험관 시술과 대리모를 통해 한 번에 8명의 자녀를 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신화망 등 현지 언론은 21일 중국 광저우의 부호로 알려진 한 부부가 100만 위안(약1억1817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