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가 진행중인 유리병, 화장품용기 제조업체 대승프론티어가 재매각에 돌입했다. 지난 2월 1차 매각을 진행했으나 유효 원매자가 없어 불발 된데 따른 것이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화장품용기 등을 만드는 대승프론티어의 매각이 본격화된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승프론티어 매각주관사 삼일PwC는 다음달 6일까지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는다. 지난 1989년 설립된 대승프론티어는
[파이낸셜뉴스] 화장품용기 등을 만드는 대승프론티어의 매각이 본격화된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승프론티어 매각주관사 삼일PwC는 다음달 6일까지 원매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는다. 지난
[파이낸셜뉴스]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가 진행중인 유리병 제조업체 대승프론티어가 이 달 중 공개매각을 통해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승프론티어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달 20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