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 검색결과 총 2016

  • 한남2구역, 21층 → 14층 낮춰서 간다
    한남2구역, 21층 → 14층 낮춰서 간다

    최고 높이와 층수를 두고 논란이었던 한남2구역 재건축이 21층 대신 14층으로 우선 추진된다. 이달말 조합 임시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이 승인되면 이르면 내년 2·4분기에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이주 및 입주를 진

    2024-11-21 18:08:04
  • [단독]한남2구역, 21층 대신 14층으로 낮춰서 간다
    [단독]한남2구역, 21층 대신 14층으로 낮춰서 간다

    [파이낸셜뉴스] 최고 높이와 층수를 두고 논란이었던 한남2구역 재건축이 21층 대신 14층으로 우선 추진된다. 이달말 조합 임시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이 승인되면 이르면 내년 2·4분기에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하고 본

    2024-11-21 15:47:20
  • '전세사기 직격탄' HUG, 이달 7000억 채권 발행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달 말 발행하는 이번 채권은 급증하는 대위변제액과 적자 확대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기업에 따르면 HU

    2024-11-17 18:55:18
  • 로지스포인트 여주 물류센터 매각 속도

    로지스포인트의 여주 물류센터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기도 여주에서 단일 물류센터로는 최대 상·저온 복합 저장 공간을 갖춘 곳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포스코E&C)는 로지스

    2024-11-17 18:30:49
  • 로지스포인트 여주 물류센터 매각 속도[fn마켓워치]
    로지스포인트 여주 물류센터 매각 속도[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로지스포인트의 여주 물류센터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기도 여주에서 단일 물류센터로는 최대 상·저온 복합 저장 공간을 갖춘 곳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포

    2024-11-15 09:07:13
  • '미입주 공포' 아파트 이어 지식산업센터·오피스로 번졌다
    '미입주 공포' 아파트 이어 지식산업센터·오피스로 번졌다

    #.최근 수도권에서 입주한 한 지식산업센터. 과거 분양가의 90%도 가능했던 잔금 대출 한도가 50%로 줄면서 비상이 걸렸다. 잔금 연체율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해당 시행사는 은행으로부터 수백억원대의 중도금 대위변제 요구를 받고

    2024-11-13 18:15:51
  • 입대한 지 열흘 만에 숨진 훈련병…‘얼차려’ 중대장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
    입대한 지 열흘 만에 숨진 훈련병…‘얼차려’ 중대장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일명 얼차려)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과 부중대장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2024-11-13 09:50:22
  • "성실하고 착했던 선배"...'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 신상, 온라인서 확산
    "성실하고 착했던 선배"...'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 신상, 온라인서 확산

    [파이낸셜뉴스]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실명과 사진 등 일부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육군 대위 출신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에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2024-11-12 14:16:23
  • 부산대 LINC 3.0 사업단, ‘특화산업기반 지역정주 포럼’ 개최
    부산대 LINC 3.0 사업단, ‘특화산업기반 지역정주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부산대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이 주관하고, 특화산업기반 지역정주연구회가 주최한 ‘제2회 특화산업기반 지역정주 포럼’을 7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했다고

    2024-11-08 13:35:24
  • 공장 직원 23명에 임금 2억 넘게 떼먹은 대표, 검찰 송치
    공장 직원 23명에 임금 2억 넘게 떼먹은 대표,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의 한 제조업체에서 근무자 23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총 2억 5000만원 가량을 체불한 대표 A씨(68)가 검찰에 송치됐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A씨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2024-11-06 11: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