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지분문제 네이버와 협의 안돼"...협상 장기화 예고

[파이낸셜뉴스]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의 지분 관계 재검토와 관련해 네이버와 협의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상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라인야후의 '네이버 지우기'에는 계속 속도가

2024-06-20 15:24:35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문제, 네이버와 합의 아직‥협의 거듭할 것"

[파이낸셜뉴스] 소프트뱅크가 일본 총무성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에 행정지도를 하면서 자본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네이버와 협의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야카

2024-06-20 11:27:44

라인야후 "내년 1Q까지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이사진도 모두 일본인으로 재편

라인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관계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인야후는 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계연도 2024년(2024년 4월~2025년 3월) 안에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작업을 완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더

2024-06-18 18:57:17

라인야후, 네이버와 헤어질 결심..."시스템 분리 완료 서두른다"

[파이낸셜뉴스] 라인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관계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인야후는 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계연도 2024년(2024년 4월~2025년 3월) 안에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작업을 완료하겠다고

2024-06-18 15:45:21

라인야후 CEO "연내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추진"

【도쿄=김경민 특파원】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CEO)는 18일 도쿄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당사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종업원용 시스템과 인증 기반 분리를 2024년도 중으로 완료하도록 추진하고 있다&q

2024-06-18 14:39:12

라인야후, 네이버와 관계 정리 속도‥"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

[파이낸셜뉴스] 메시지 라인 애플리케이션(앱) 운영사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관계 정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CEO)는 18일 도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안 대책 강화와 관련해 &

2024-06-18 14:34:23

네이버 노조, 韓 라인플러스 고용 안정 위해 보충교섭 추진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노동조합(노조)이 라인 애플리케이션(앱) 운영사 라인야후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 등 국내 라인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용 안정을 요구하는 교섭에 나선다.  5월 31일 네이버 노조(공동성명)는

2024-05-31 14:53:09

라인플러스 설명회 참석 라인야후 CEO "韓직원 고용 보장"

라인플러스가 '라인 사태'와 관련해 개최한 온라인 직원 설명회에 라인야후의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경영자(CEO)와 신중호 최고제품책임자(CPO)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

2024-05-15 19:11:19

라인야후 CEO 라인플러스 설명회 참석..."고용보장" 언급

[파이낸셜뉴스]  라플러스가 '라인 사태'와 관련해 개최한 온라인 직원 설명회에 라인야후의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경영자(CEO)와 신중호 최고제품책임자(CPO)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

2024-05-15 16:54:46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지분 매각 협상… 네이버와 7월 초까지 결론 기대"

일본 라인야후의 '한국 지우기'가 본격화된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네이버와 라인야후 지분 조정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화했다. 다만 지분 조정 시 네이버 글로벌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큰 만큼 양사의 협상은 단기간에 결론이

2024-05-09 18: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