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5년 하반기 누리호 4차 발사때 배달 서비스할 큐브위성 6기가 선정됐다. 6기의 큐브위성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위성 핵심부품 국산화와 우주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임무를 띄고 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기와 함께 큐브위성 10~12기를 함께 실어 우주로 쏘아 올린다. 우주 기업들의 공공 활용 및 국내 산업체 기술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기와 함께 큐브위성 10~12기를 함께 실어 우주로 쏘아 올린다. 우주 기업들의 공공 활용 및 국내 산업체 기술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7일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8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우주과학 전문가인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박사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환영식을 열고 황 박사를 6호 인재로 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고도 550㎞에 올려놓은 위성 8기 중 6기가 우주에서 정상 작동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누리호 주탑재 위성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한 '차세대소형위성 2호
[파이낸셜뉴스] 도요샛 4형제 중 3호 다솔이가 누리호 3차 발사에서 사출되지 않은 것 같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정해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9일 해외 아마추어 무선사는 오전 6시 18분경(한국시간) 다솔이의 비콘신호
[파이낸셜뉴스] '다솔이 찾았습니다.' 행방불명됐던 도요샛 4형제 중 3호 다솔이가 4일 만에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만에 있는 아마추어 무선사가 29일 오전 6시 18분경(한국시간) 다솔이의 비콘신호를 포착했다.
누리호에 실린 도요샛 4형제 중 3호 다솔이가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고 있다. 누리호 3차 발사때 실려 고도 550㎞에 오른 한국천문연구원의 큐브위성 '도요샛' 4기 중 1기가 아직 교신되지 않고 있다. 크기가 워낙 작고 자세를 제어
[파이낸셜뉴스] 누리호에 실린 도요샛 4형제 중 3호 다솔이가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고 있다. 누리호 3차 발사때 실려 고도 550㎞에 오른 한국천문연구원의 큐브위성 '도요샛' 4기 중 1기가 아직 교신되지 않고 있다. 크기가 워낙
[파이낸셜뉴스]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주탑재위성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한 데 이어 영상레이다 안테나를 전개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큐브위성 7기 중 5기는 신호 수신에 성공했지만 나머지 2기는 신호 수